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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7 16:58
코로나19 위기극복 시리즈 - 한의원에서도 치료가 되나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78  



최근에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

온라인상에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난무하고, 각종 제품들도 팔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에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비타민C가 좋다.

무슨 주사가 좋다.

강황을 먹어라.


하지만 전부 근거가 미약한 이야기입니다.

전염병이 전염병인 이유는

바이러스가 인체의 문을 열고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비슷한 증상을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이번 코로나19는 ACE라는 문을 열고 체내로 들어옵니다.

면역력이 아무리 강해봤자 바이러스에 많이 노출되면 답이 없습니다.

만약 면역력이 중요하다면 대구에서 왜 수많은 20대들이 감염이 되었겠습니까?

걸리지 않게끔 하는 것은 "방역과 위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방역과 위생"을 철저히 한 후에

어떻게 잘 치료되게끔 할까를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역력은 걸리는 때보다는 회복할 때 더 영향을 많이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면역력을 유지하면서 바이러스 감염 단계에 맞는 대응이 중요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가운데 하나입니다.

상당수의 감기는 리노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납니다.(약 30~50% 정도)

리노는 라틴어로 코를 가리키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감기를 "고뿔"이라고 불렸던 것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콧물, 코막힘, 재치기 같은 증상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증상들이 감기 바이러스 중에서 리노바이러스에 의한 증상을 뺀 것

생각하시면 좀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여러 논문들이 있지만 2월 28일 WHO 보고서가 가장 정확합니다.

55,924명의 확진자를 대상으로 조사했기 때문입니다.

증상은 발열, 마른 기침, 피로, 객담, 호흡곤란, 인후통, 두통 근육통, 오한, 오심구토 등입니다.

요새 감기 증상만 생겼다 하면 덜컥 코로나 아니야? 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우선 코 위주의 증상이 생겨난다면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병원에 내원하시어

감기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초기 한의학적인 치료는 어떻게 되나요?


코로나19 역시 증상 초기에서는 감기와 치료방법이 동일합니다.

다만 코로나19는 보통 코와 목 같은 "상기도"에 머물면서 증상을 발생시키는

다른 감기 바이러스와는 달리

주로 증식하여 증상을 발생시키는 곳이 "하기도" 즉 "허파"라는 것이 다른 것입니다.

중국 각 지역에 코로나19 진료자료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 불편한 증상이

생기기 이전에 초기 치료에서는 여타 감기 처방을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38도 이하의 발열 및 호흡곤란이 없는 감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에게는

우선 감기약을 복용하면서 외출을 자제하며 4~5일간 지켜봅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99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약으로 한의원에도 보험 한약이라고 하여

의료보험이 지원되는 여러 가지 한약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럼 일단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그 감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의약에서 연구되고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정기가 안을 지키고 있으며 사기가 간섭하지 못한다'라는 핵심 사상이 있습니다

즉 감기 하나를 치료하더라도

인체의 면역체계를 정상화시켜 면역계가

스스로 병을 이겨내도록 처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약을 쓰면은 감염 증상도 순차적으로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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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한약들은 보험 적용이 되기 때문에

가까운 한의원에서 편리하게 처방받을 수 있는 보험한약들 입니다.

감기 증상이 생겨났을 때 4~5일간 복용하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약들입니다.

증상이 복잡하다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전문적인 진찰을 통해 맞춤형 한약 처방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처방으로 발표된 것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옥병풍산입니다.

대체할 만한 약으로는 보증익기탕 이라는 보험한약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효과가 연구되어 있기도 합니다.


미열이 있고 마른 기침이 있고 피곤할 때 어떤 한약이 도움이 될까요?

이때 쓸 수 있는 처방으로 소시호탕이 있습니다.

이 약은 세종대왕님께서도 전염병이 돈다고 하면 관찰사에게 나누어 주던 한약입니다.

그리고 또한 한창 코로나19 환자가 많이 발생을 한 중국 후베이성에서

효과가 좋은 약으로 알려진 소시호탕은

중국 폐렴 1호방이라는 처방의 핵심 약물이기도 합니다.

여러 한약을 함께 복용하여 치료하면 효과가 더욱 좋아집니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은 보험 한약이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고민만 하지 마시고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서 문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의 높은 사망률은 바이러스의 독성보다는 

다른 이유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로 처음엔 이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인구 천만 대도시 우한에서 환자가 방치되었습니다.

둘째로 이 방치된 사람들이 중상이 심해져서

한 번에 병원으로 몰려들다 보니 의료시스템이 붕괴되었죠.

셋째로 처음 본 바이러스다 보니 효과적인 치료도 시행되지 못했습니다.

이 세 가지가 겹쳐서 사망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중국은 전국 확진자 중 85%에 해당하는 6만여 명의 사람들에게 한약 치료를 했습니다.

WHO 보고서가 중국과 함께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이 통계에는 한약 투약 효과도 들어있는 것입니다.

강력한 방역 노력과 함께 환자를 방치하지 않고 처음부터 양방 한방 가리지 말고

효과적으로 치료하면 최대 10% 넘는 사망률이 0.7% 정도로 떨어진다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이든 가벼운 감기 증상이든 초기 대응이 중요하고,

이런 여러 가지 증상에 보험 한약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감기 증상이 있을 때 코로나일까 두려워하지 마시고

우선 가까운 동네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보험한약을 처방받으면 걱정이 덜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자가 격리자, 만성질환자, 노약자,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3월 9일부터 한의사 무료 전화상담 (1668 -1075) 및 처방이 가능해졌습니다.

보험 한 약의 효과를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소개한 처방들은 단순히 감기뿐만이 아니라

현재 중국에서 코로나19에도 활용되도록 고안된 처방들이기도 합니다.

한약은 단순히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장기가 안을 지키고 있으면 사기가 간섭하지 못한다'

라는 한의학의 사상은 예나 지금이나 통하는 중요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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